노루페인트는 안양 본사에서 자사 임직원과 'NOROO탁구단'이 함께하는 사내 탁구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루페인트 장애인탁구단의 공식 활동 일환으로, 임직원과 선수단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하는 포용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장애인탁구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단식, 혼합 복식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탁구를 매개로 한 건강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NOROO탁구단과 노루페인트 임직원 단체사진. 노루페인트

NOROO탁구단과 노루페인트 임직원 단체사진. 노루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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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공식 창단된 노루페인트 장애인탁구단은 국내 주요 대회 출전을 목표로 활발한 훈련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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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스포츠 행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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