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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보안관 33명 위촉...생활 속 안전지킴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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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안전 수칙 지키기 참여 분위기 확산 활동

사진=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제공

사진=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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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제7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만들기를 다짐했다.


제7기 안전 보안관은 지난 4월 공개 모집에 참여한 시민 중 안전신문고 사용법, 안전체험 교육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안전 보안관은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과 행사 안전관리 지원 등 '생활 속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위촉된 제7기 안전 보안관은 기존 안전 보안관들과 함께 활동을 펼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보안관 제도를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수칙 지키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늘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주시는 안전보안관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어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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