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회원 모집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생태계 구축
예천 관광의 미래를 그린다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 발굴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협의체' 회원을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는 주민, 민간업체,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관광의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체계적 관광 관리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예천의 관광정책을 '주민 주도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단순한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역의 장기적 발전 전략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올해 예천 DMO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 구축 ▲삼강·회룡포 관광거점 활성화 ▲예천 스토리푸드 개발 등 총 3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회원들은 이들 핵심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 기획과 실행을 함께 하게 된다.
관광 분야 종사자뿐 아니라 예천 관광에 관심 있는 주민, 청년, 문화예술 단체 등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DMO 사업 직접 참여 기회 ▲역량 강화 교육 ▲홍보·마케팅 지원 ▲관광자원 연계 사업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관광을 소비하는 시대를 넘어, 관광을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주체로 주민을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예천의 문화와 자연, 지역정체성을 바탕으로 하는 실효적 관광정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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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 축제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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