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스테인 프라이머 등 주력 제품 홍보
큐텐 메가와리 참여 최대 41% 할인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일본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MZ(밀레니얼+Z세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VDL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마케팅을 강화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VDL은 지난달 21일부터 1주일간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도쿄'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G생활건강 제공.

VDL은 지난달 21일부터 1주일간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도쿄'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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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은 지난달 21일부터 1주일간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도쿄'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앳코스메 도쿄 매장은 일본 MZ세대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쇼핑 거리인 '하라주쿠'에 있다. VDL은 앳코스메 도쿄 2층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및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VDL의 인기 제품은 톤 스테인 프라이머와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 '치크 스테인 블러셔'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존'이 인기를 끌었다. 톤 스테인 프라이머는 본연의 피부색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화사하고 투명한 안색을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높여줘 일본에서는 '유리알 프라이머'라는 별칭도 얻었다.


VDL 팝업스토어는 7일 내내 사람들로 붐볐다. 유튜버 '모모치'를 비롯해 뷰티 인플루언서, 화장품 마니아 등도 팝업스토어를 찾아 VDL에 관심을 나타냈다.

VDL은 팝업스토어에 앞서 온라인으로 '앳코스메 체험단' 행사도 진행했다. 일본 고객 500명에게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정품을 제공했다. 체험단 행사에는 약 5만명의 지원자가 몰려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일본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큐텐(Qoo10)'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에도 참여하며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년간 매 분기 평균 매출 신장률은 44%에 달한다. VDL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6월 메가와리'에서 베스트셀러와 기획 세트를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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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L 브랜드 관계자는 "VDL은 돈키호테, 아인즈앤토르페, 앳코스메, 로프트 등 오프라인 뷰티 매장 1000여 곳에 입점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출 성장의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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