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전국 최초 지방세 카카오 알림톡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등 행정 성과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5년 전라남도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전남도 지방 세정 종합평가가 2005년도에 시행 이후 21년 만에 순천시가 거둔 최고 성과다.
그동안 순천시는 전남도 지방 세정 평가에서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에 그쳤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상 사업비 1억 2,000만 원과 포상금 6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 세정 종합평가는 전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 세정 운영 등 3개 분야의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세 카카오 알림 톡 및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전국적인 벤치마킹 도시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시는 마을 세무사 지방세 상담, 모범납세자 인증패 수여, 카카오 전자문서 발송, 취득세 감면 미신청자 세금 찾아주기 등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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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묵묵히 소임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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