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13일 단감 재배 36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지난 13일 단감 재배 36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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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조상래 군수)은 지난 13일 단감을 재배하는 36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단감 병해충 방제 및 하절기 과원관리 방법을 주제로 오가닉식물연구소 김두용 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이후엔 단감 공선출하회 구성 필요성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농업인 의견도 수렴했다.

정병연 곡성단감연구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재배 기술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농업기술센터와 꾸준히 소통해 공선출하회를 결성하고, 단감이 지역의 소득 과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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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신소득 과수 육성의 성공 여부는 농업인의 재배 역량에 달려있다"면서 "꾸준한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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