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8개 특수교육센터 운영 상황 점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등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 청양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도내 8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순회하며 운영 상황 점검과 정보나눔 자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치료 지원과 방과후학교 전자결제 카드 관리 ▲순회교육 운영 사례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이다.
또 도내 각 센터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면서 특히 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과의 다모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각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초기 발견과 진단·평가, 정보관리, 교육공동체 대상 연수, 교수. 학습 활동과 관련 서비스 제공, 순회와 통합교육,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중심 특수교육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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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도 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 자리가 특수교육 현장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임 담당자들이 원활히 업무에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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