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재활용+새활용=‘리앤업사이클플라자’ 문 열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상월곡동에 위치한 ‘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27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성북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총 5층 규모로 재활용센터, 새활용품 전시관, 분리배출 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에는 재활용센터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센터는 개관과 함께 4월부터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전 수리교실, 업사이클링 한복 제작, 새활용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성북 학습 포털)과 전화(02-919-8176~7)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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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은 “구민들이 환경 보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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