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하회마을 코앞까지 근접하자 당국이 헬기를 선제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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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은 강풍을 타고 현재 직선거리로 안동 풍천면 하회마을 앞 5㎞ 지점 야산까지 접근했다.

현재 하회마을은 5∼10㎞ 떨어진 야산, 골프장 등에서 발생한 산불에서 뿜어져 나온 연기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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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과 주민들은 소화전 30개와 소방차 19대 등을 활용해 2시간 간격으로 마을 내 가옥 등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에서도 소방차 5대가 서원을 에워싸고 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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