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회의·중대재해 예방 결의대회 개최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컨벤션실에서 1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회의와 중대재해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올해 중대재해 예방 결의대회.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제공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올해 중대재해 예방 결의대회.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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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주요 업종 협의체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로 23년도부터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3년 3월 9일 출범,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안전공단 경남동부지사, 지자체(양산·김해·밀양), 공공기관(시설관리공단·도시개발공사), 노사단체, 업종별 협의회, 민간기업 등 1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안실단은 올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존의 3대 안전 캠페인에 ‘대중소기업 안전문화 공유 캠페인’을 추가한 SAFETY 4U(Safety For US)를 중점 추진하며, 특히 기업 내 노사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실천하는 안전문화 내재화 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3대 안전 캠페인은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 안전메세지 확산 캠페인, 사업장 안전수칙 제정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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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공동결의문’을 통해 지역 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결의를 다졌다.


권구형 단장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내재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선두에서 안전문화가 산업현장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제공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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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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