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사 구호활동 나서…텐트·매트·와이파이 제공

SK그룹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경북·울산 등지의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26일 SK그룹은 이번 산불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 상당의 성금 및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SK, 산불피해 복구에 성금 20억 전달…통신·배터리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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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SK멤버사들도 구호 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74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5,535,123 전일가 1,745,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는 지난 23일부터 하이세이프티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인 경남 하동군, 충북 영동군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800세트와 이재민 구호키트 1500개 등을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는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원 출연해 시작한 사업이다.


또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1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1% 거래량 1,189,952 전일가 97,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르포]SKT, 장기고객에게 선물한 비공개 숲…"고라니·멧돼지 함께 살아요"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과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통신 관계사들은 지난 22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군 단성중학교,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 등에서 대민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인터넷TV(IPTV) 및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충전기 및 보조 배터리, 물티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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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관계자는 “산불이 빨리 진화돼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SK그룹은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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