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車보험 손해율 88.7%로 급등…한파·폭설 영향
전년比 9.7%P↑…올해 악화 우려
지난달 한파, 폭설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10%포인트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47,428 전일가 55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0,6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2.37% 거래량 263,205 전일가 164,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8,35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4.99% 거래량 3,513,269 전일가 33,3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 차보험 손해율은 88.7%였다. 지난해 2월(79.0%) 대비 9.7%포인트 올랐다.
전월(81.8%)과 비교해도 6.9%포인트 상승했다. 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 약 80%를 웃도는 수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한파·폭설로 사고가 급증해 손해율이 올랐다"며 "지난달까지 차보험 영업손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보험사들이 4년 연속 차보험료를 인하하고 봄철 행락객이 늘면서 교통사고가 증가한 데다, 시간당 정비공임이 2.7% 올랐다"며 "이 같은 요소가 반영되면 올해 손해율은 더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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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최대 1%에 달하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율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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