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냇 냉장고' 음식 나눔
닭국, 김치, 도토리묵, 단호박 찜
짜장 등 반찬 9종 65세트 제공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바냇 냉장고 음식 나눔 곳간'을 열어 온정을 이어갔다.
바냇 음식 나눔은 매월 2·3·4주 수요일에 후원과 협의체 자비로 음식을 만든 후 바냇 냉장고에 전달하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밑반찬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생계 지원과 안전을 확인하는 복지서비스이다.
3월 1회차로 진행된 이번 바냇 음식 나눔에는 바냇 가게에 참여하고 있는 참다올푸드, 명동식당, 산청돼지국밥, 계림정식당 등 지역 후원자들도 함께했다.
이번 바냇 음식은 닭국, 김치, 도토리묵, 단호박 찜, 짜장, 돗두부무침, 비지찌개 등 반찬 9종 65세트를 바냇 냉장고에 전달해 주민들이 이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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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운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봄을 맞아 입맛을 돋울 만한 반찬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반찬을 제공해 소외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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