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경기도기술학교 취업전문 교육과정’을 4일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 학과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올해 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로봇기계&3D프린팅 ▲전기설비제어 ▲스마트용접 ▲그래픽디자인 ▲친환경자동차정비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각 과정별 이론 교육과 실제 현장 기술을 배우는 병행 학습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기술학교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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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년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재구성해 교육생들이 최신 산업 변화에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진희 도 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교육과정에 합격한 교육생들을 환영한다"며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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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취업전문 교육과정 운영 결과 106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전체 취업률은 96.2%를 기록했다. 이 중 유관 분야 취업률은 68.6%로,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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