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기술 교류, 연구·교육·산학 성과 기대

동아대학교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소장 이동규 교수)는 한국방재협회(회장 방기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전했다.


두 기관은 기술 교류와 학술 연구 협력 사업을 통해 방재 및 재난관리 분야의 교육, 연구, 훈련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국내외 재난사례와 재난안전 기술 정보 교류, 방재·재난관리 기술 발전 등의 연구·교육·산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인적·물적 교류에 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관리 정책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국내외 재난 사례와 방재기술 정보 교류, 재난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 방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과 지역사회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교육 협력 사업 등도 계획돼 있다.

이동규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 소장은 “방재·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재난안전기술평가, 방재관리대책대행자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재난관리 대표 기관인 한국방재협회와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연구·교육·산학 등 영역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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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성 한국방재협회 회장은 “재난관리 정책 분야 발전을 위해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와 협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재난관리 정책 지원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동규 소장은 한국방재협회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후원하는 제2회 재난관리정책 리더스 포럼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평가 및 인증을 위한 재난관리 기준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가 한국방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가 한국방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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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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