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화물사업 에어인천에 이관…기업결합 마무리 수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은 25일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에어인천과의 화물기 사업 분할합병 계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월 16일 에어인천과 화물기 사업 분할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4700억원이다.
이번 안건은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 집행위원회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조건으로, 신주 인수 거래 종결에 맞춰 이뤄졌다.
유럽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2월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대한항공의 유럽 여객 노선(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바르셀로나)의 양도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유럽 여객 노선을 티웨이항공에 양도했고,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 사업은 에어인천에 매각하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 10일까지 화물기 사업부의 에어인천 물적, 인적 이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관 대상은 보잉 747 화물기 10대와 보잉 767 화물기 1대 총 11대의 화물기와 직원 800명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