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항일운동의 섬' 소안도서 독립유공자 참배
박태안 선생 등 6명 묘역 참배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석기)은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박태안 선생 등 6명의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남 완도 소안도에서 열린 참배 행사에는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과 김광선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장, 유족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고 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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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은 "'항일운동의 섬'으로 불리며 독립운동에 앞장선 지역으로 유명한 소안도를 찾아 독립유공자들의 묘소를 찾고 참배를 드리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모든 영웅을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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