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 차단 등 항만국경 수호를 위해 부산항 보안공사와 합동으로 감천항 밀입국자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BPA가 감천항 외국인 밀입국 예방 불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BPA 제공

BPA가 감천항 외국인 밀입국 예방 불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B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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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외국인 선원의 도주·월담 등 무단이탈 상황 발생 시 보안근무자의 신속한 현장 대처, 도주자에 대한 종합상황실의 CCTV 영상추적 등 감천항 보안근무자의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불시에 실시됐다.


최근 항만에서의 마약·총기류 밀반입, 외국인 밀입국, 밀항 등 국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BPA는 감천항에서 매월 불시 훈련, 매년 해경·세관·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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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송상근 사장은 “감천항은 한 해 1만척 이상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국가 보안시설로 보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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