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거주자 2도 화상

경남 하동군 고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하동군 고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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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17분께 경남 하동군 고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해당 주택에 살던 50대 여성 1명이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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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산불진화대를 포함한 인력 69명, 헬기 등 장비 27대를 동원해 주택에서부터 인근 산 쪽으로 번지는 불길을 진압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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