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청 전경.

전남 함평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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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함평읍 월봉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창구’는 단순 상담으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등록해 담당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도록 안내하며 그 결과를 전화 또는 서신 등으로 통보하고 있다.

군은 언제나 간편히 민원 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부24 시스템 이용 교육과 현재 각 읍·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교육을 실시해 전자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창구를 이용한 한 주민은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를 이용할 줄 몰라 곤란한 상황이 종종 있었다”며 “이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앞으로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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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구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민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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