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내년 국비 '4355억 규모' 확보 총력
전남 장성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 ‘2026년도 국고 건의 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내년 사업으로 발굴된 51건, 총사업비 4,35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상황 보고, 필요성·타당성 검토 등이 이어졌다.
주요 사업인 도로 살얼음 예측경보 및 대응 시스템 구축, 황룡면 황룡지구 배수 개선사업, 호남권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 국립잔디연구소 건립, 국립 아열대 자생식물원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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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 예산편성 전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한종 군수는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전남도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 전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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