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강남경찰서장이 내통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관계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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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건영 의원은 “윤상현 의원과 강남경찰서장 둘 중 한명은 거짓말하고 있다”며 “정확히 조사하고 감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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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상현 의원은 서부지법 폭력 사태가 일어나기 전날인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17명의 젊은이가 (서부지법) 담장을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경찰) 관계자와 얘기했다. 아마 곧 훈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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