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비(Web DB) 62종 무료 제공
장애·환경·의료·법률 분야 6종 추가
도서관 외부서도 55종 이용 가능
국립중앙도서관은 무료 이용 가능한 웹디비(Web DB) 62종을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장애·환경·의료·법률 분야에 관한 6종의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연구·창작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지식정보와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 웹디비를 무료 서비스하고 있다. 분야는 국내 외 각종 분야 출판물과 학술·연구 자료, 정부 발행 문건, 예술 멀티미디어 자료 등을 포괄한다.
이 중 55종은 정기이용증 소지자에 한해 도서관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추후 저널 검색 방법과 데이터 활용을 돕는 내용을 담는 교육 자료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최영진 지식정보서비스과 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최신 온라인 정보원을 서비스함으로써 국민의 연구 및 창작, 문화 활동 등에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웹디비를 제한 없이 제공하여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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