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신자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삶의 지혜를 주고 사회와 사람들 간의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데 이바지하길 바랍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청련사에서 열린 ‘수봉상진 법어집’ 봉정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청련사에서 열린 ‘수봉상진 법어집’ 봉정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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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청련사에서 열린 ‘수봉상진 법어집’ 봉정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정성호 국회의원, 증명 법사 종정 운경스님 및 원로 의장 호명스님 등 태고종 주요 스님 및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월우스님과 신자 등 70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의 고희(古稀·칠순)를 맞아 발간한 법어집을 부처님 전에 받들어 올리는 봉정식과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진스님이 평소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회장 이채용)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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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봉상진 법어집’은 상진스님에게 법을 이어받은 상좌스님과 전법사 등 100여 명이 활동하는 상진화상문도회가 편찬한 것으로 상진스님의 행장과 묵서, 행사 사진 등 자료와 부처님오신날, 백중, 생전 예수재, 안거 때 했던 상진스님의 법문과 기고문, 언론 대담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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