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독감 예방' 마스크 착용 캠페인
군민 1천여명 대상 마스크 배부
전통시장 등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5일 전통시장과 무안국제공항, 노인 일자리 설명회 장소를 방문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독감이 지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속되고, 각종 호흡기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진행했으며, 군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독감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기저질환자가 감염되며 폐렴으로 진행돼 치명적일 수 있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감 예방접종 하기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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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보건소장은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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