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접수
단지당 최대 1000만원 지원…20곳 선정
경기도 이천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다음 달 2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식권을 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휴게실 조성, 위생시설 설치, 도배 및 장판 재시공 등 '시설개선 분야'와 에어컨·소파·정수기 구입 및 교체 등 '교체·구입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경비원과 청소원 휴게시설 각 1곳당 최대 500만 원, 단지당 최대 1000만원(경비원 휴게실 500만원, 청소원 휴게실 500만 원)이다. 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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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 사업"이라며 "노동자 모두가 만족하는 근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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