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입점 소상공인 대상
지급일 최대 7일 앞당겨 조기 지급

설 명절을 맞아 배달의민족이 입점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입점 외식업주 및 소상공인에 약 446억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설 앞두고 446억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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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정산 대금 조기 지급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배민포장주문 ▲배민 장보기·쇼핑 등 배민 광고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소상공인들은 원래 예정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정산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월 22일 수요일 발생한 정산 금액은 영업일 기준 3일 후에 지급되기에 기존대로라면 연휴 이후인 31일에 정산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조기 정산을 통해 7일 빠른 24일에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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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입점 소상공인의 가게 관리 프로그램인 배민셀프서비스 정산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소상공인들이 연초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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