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구 소재 패션산업 기업 현장방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에 조성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는 1960년대 의류·봉제 수출 활성화와 대규모 패션상권 형성을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는 패션산업뿐만 아니라 IT 첨단산업의 메카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 잡았다.

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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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이사장의 이번 방문은 중소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찾아가는 중진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업들의 현장애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K-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 소통에서는 ▲정책자금 등 2025년도 지원사업 안내 ▲K-패션 해외 진출 전략 ▲인력난 등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 참석 기업인들은 패션산업 업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고령화 및 구인난 심화에 따른 일자리 대책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강 이사장은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여성 패션의류 제조기업이자, 청년창업사관학교 3기 졸업기업인 미쥬를 방문해 물류창고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미쥬의 오랜 협력사인 성진어패럴 사업장을 찾아, 패션산업 영위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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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사장은 “의류제조, 봉제산업 등은 과거 구로공단 시절부터 우리나라의 수출과 경제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패션산업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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