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을 위한 집중상담 및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당진시 노동상담소 사무실 전경.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을 위한 집중상담 및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당진시 노동상담소 사무실 전경.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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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 청산을 위한 집중 상담 및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체불임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신고에 대응키 위해 노동상담소를 1주일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집중 상담 기간에는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을 위한 공인노무사의 심층 상담과 체불 조정,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 등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정부의 구제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난으로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사업주를 위해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강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전담 신고센터와 연계하여 임금체불 해결에 노력할 것”이라며 “관내 노동자의 임금체불 청산을 위한 노동 상담을 지원하여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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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진시 공영 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노동상담소는 공인노무사의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등 관내 거주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와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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