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수행기관 모집
내달 5일까지 접수
전라남도가 ‘2025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수행기관 4개소를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사업은 ‘전남도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2014년부터 전남도가 권역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한국어·정보화 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문화체육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유형을 분야별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수행기관은 전남 소재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지역 내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2월5일까지 전남도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작성,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이용 접근성, 사업 추진 실적, 교육장·상담실 등 시설 보유 현황을 종합 심사해 수행 기관을 확정, 3월께 도 대표 누리집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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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개소당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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