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동국씨엠도 사내 시무식
최삼영 대표 "기본에 충실해 위기 극복"
박상훈 대표 "아주스틸 결합으로 한 단계 도약"

동국제강 동국제강 close 증권정보 460860 KOSPI 현재가 12,960 전일대비 740 등락률 -5.40% 거래량 449,162 전일가 13,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동국제강, 업계 최초 ‘디-메가빔’ 구조 안정성 공식 입증 동국씨엠, 세계 최초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 개발 그룹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동국제강· 동국씨엠 동국씨엠 close 증권정보 460850 KOSPI 현재가 6,05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26% 거래량 216,868 전일가 6,1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동국씨엠, 세계 최초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 개발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245억원…전년比 14%↑ 이 2일 서울 중구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당일 새벽 인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1년 전 같은 날, 직영 전환한 직원들의 적응 지원을 당부했던 장소를 다시 찾았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새해 업무 첫 날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동국홀딩스 제공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새해 업무 첫 날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동국홀딩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 부회장은 제강-압연 현장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조위원장·기성 등과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장 부회장은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스템을 연구해 보라”며 “교대 조 등 현장 운영 안정화에 최대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 좋게 회사 생활해야 조직도 활기차게 돌아간다”며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겁게 생활하자”고 덧붙였다.

동국제강은 본사 사무실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30여분의 짧은 '작은 시무식'을 가졌다. 우수 성과자와 팀을 대상으로 '송원상'을 시상하고, 최삼영 대표 신년사와 함께 한 해를 시작했다.


최 대표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에 기반한 냉철한 상황인식"이라며 "기본이 강한 회사는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핵심 방향으로 ▲기본 충실(Back to Basic) ▲협업과 소통 ▲긍정적이고 능동적 자세 3가지를 선정했다.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동국제강 시무식에서 최삼영 대표와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홀딩스 제공

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동국제강 시무식에서 최삼영 대표와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홀딩스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안전기원제와 시무식을 진행했다. 박상훈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공장 현장 시무식에 참석해 송원상·안전모범상 을 시상한 후 신년사를 전했고, 오후 서울 본사로 복귀해 본사 임직원과 새해 목표를 함께 나눴다.

AD

박 대표는 "동국씨엠이라는 이름으로 홀로 서기 위해 노력했던 한해"라며 "상호 보완적 강점을 지닌 아주스틸과의 결합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