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서울장미축제 막 올랐다…23일까지 개최
232종 32만 주, 장미터널 5.45㎞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15일 중랑천 일대에서 막을 올리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축제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의 대표 봄 축제답게 첫날부터 중랑천을 따라 5.45㎞에 걸쳐 늘어선 장미 터널과 232종 32만 주의 장미가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메인 행사인 '그랑로즈 페스티벌'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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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인 15일에는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종교 대화합 중랑구민 걷기대회, 장미 퍼레이드, 중랑장미주간 선포식, 자치구 구립예술단 공연이 잇따라 열렸다. 저녁에는 가수 배아현과 이수호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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