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범한퓨얼셀 범한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82900 KOSDAQ 현재가 26,3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5.40% 거래량 43,798 전일가 27,800 2026.05.19 11:31 기준 관련기사 증시 난이도 높아지는데 남몰래 웃음을? 스탁론 투자자들 바구니 엿보니 [클릭 e종목]"범한퓨얼셀, 근거 있는 자신감…CPSP 수주 기대" 달리는 말에 올라타도 될까? 4배 투자금을 연 4%대 부담 없는 금리로 에 대해 장기적으로 잠수함용 연료전지가 더 주목받을 것이라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클릭 e종목]"범한퓨얼셀, 잠수함용 연료전지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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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은 잠수함용, 건물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PEMFC(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방식의 연료전지 제작한다.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와 액화수소충전소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 제작에 특화됐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장보고3 배치2 관련 잠수함 3척에 대한 연료전지 제작 매출 반영 중"이라며 "2025년에도 연간 200억원 내외의 잠수함용 연료전지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하반기에는 기존 장보고2급 연료전지 국산화 프로젝트 관련 신규 수주 기회도 존재한다"며 "2027년부터는 장보고3 배치3 잠수함(총 3척 예상), 캐나다를 필두로 해외 수출 시도 중인 3000t급 잠수함 수출이 확정될 경우 연료전지 매출 추가 확대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액화수소충전소 수주가 단기 매출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공공기관 내 의무 설치 규제로 인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규모가 커지고는 있지만, 경제성에는 한계가 있어, 성장률은 낮다"며 "올해 건물용 연료전지 매출은 연간 70~80억원 수준이며, 내년에도 해당 수준의 매출 유지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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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부는 기체 방식보다는 액화수소충전소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며 "액화수소충전소 입찰에는 범한퓨얼셀, SK E&S, 효성중공업으로 3개 기업만 의미 있게 참여한 만큼 내년 연간 매출의 핵심 변수가 액화수소충전소 수주 규모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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