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겨울철 한파 대비…취약계층 지원
노후 주택 개보수·난방비 등 지원
"소외 군민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
전남 완도군은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675세대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택 개·보수를 실시하고,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또 단전, 단수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발굴한 300세대의 위기가구는 읍면 맞춤형 복지팀이 직접 방문해 긴급복지 지원 등을 추진한다. 노인과 아동, 고독사 위험군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11일에는 봉사단체와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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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추운 겨울,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따듯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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