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부산지역 12월 현충시설 ‘범어사’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생활 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도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2024년 12월 이달의 현충시설을 금정구에 위치한 범어사로 지정했다.
범어사는 6·25전쟁 당시 보제루에 순국 전몰장병 영현 안치소를 설치하고 1952년에는 범어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대규모 전몰장병 합동추모식, 전국 군경 합동 위령제를 봉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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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범어사는 1956년 서울 현충원 국립묘지가 설치될 때까지 수년간 전몰군경의 위패를 봉안하고 그 넋을 위로하는 등 역할을 다해왔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 현충시설 건립·지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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