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변비 치료제 '크리롤액' 소아용으로 추가 식약처 허가
한국파마 한국파마 close 증권정보 032300 KOSDAQ 현재가 10,630 전일대비 210 등락률 +2.02% 거래량 14,539 전일가 10,420 2026.05.19 10:19 기준 관련기사 한국파마, 아동 ADHD 디지털 치료기기 출시 예정…시장 본격 진입 한국파마, 지난해 당기순이익 38억 한국파마, 조현병 치료제 2종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 체결 는 변비 치료제 '크리롤액'이 6개월에서 7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용 치료제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크리롤액은 8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이 복용할 수 있었다. 이번 소아 연령 승인으로 처방 대상이 넓어지고 매출 확대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리롤액은 한국파마와 인트로바이오파마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액제형 변비치료제다. 개발은 인트로바이오파마가 맡았으며, 한국파마가 기술이전 받아 생산 및 허가를 진행했다. 회사는 추가적인 신제품 개발 또는 허가에 집중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목표다.
한국파마 측은 "기존 가루 형태의 산 제형의 제품은 물에 녹여 복용해야 하지만 소아 연령을 추가한 크리롤액은 섭취가 용이한 액제형 제품”이라며 “소아 전용 포장단위를 출시할 예정으로 소아의 변비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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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 성인용 크리롤액 매출에 소아용까지 더해지면 5년 후 매출 기여는 연간 3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중추신경계(CNS)와 소화기 제품 모두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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