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웹툰 "매출 1000억·20% 영업이익 채비 순항"
10대1 액면 병합을 추진중인 수성웹툰 수성웹툰 close 증권정보 084180 KOSDAQ 현재가 1,080 전일대비 19 등락률 +1.79% 거래량 59,649 전일가 1,061 2026.05.19 12:0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수성웹툰 "웹툰 독자, 영상화·게임 등 IP 확장 콘텐츠 기대"…1000명 설문 결과 수성웹툰, 지난해 매출 928억으로 70% 성장…영업이익 흑자전환 이 최대주주 투믹스홀딩스를 대상으로 한 109억원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보유 지분은 45.09%에서 2052만여주가 늘어 53.3%가 됐다.
증자 계획이 순조롭게 완료됨에 따라 글로벌 웹툰 자회사 투믹스의 추가 지분확보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투믹스 지분을 70% 이상 확대하는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계획대로 완료되면 투믹스와 HBM 반도체 장비 자회사들의 손익이 반영되기 때문에 매출 1000억원대, 영업이익률 20% 수준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투믹스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K웹툰의 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률 신장이 가능하며 넷플릭스처럼 '정액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안정적인 매출 구조라서 필요하다면 투믹스 지분 100% 확보까지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6000만명의 전세계 회원을 확보한 투믹스는 2022년과 2023년 영업이익 1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고 7월과 8월 각각 영업이익이 10억원을 넘기고 있어 올해 영업이익은 최대 130억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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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 모기업 수성웹툰은 액면가 500원을 5000원으로 변경하는 10대1 액면 병합을 추진 중이다. 병합이 완료되면 발행 1억주가 넘었던 주식 총수는 10분의 1로 줄어들고 주가의 호가 단위도 변경돼 주가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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