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10·16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조국혁신당에서 후보자 역선택 방지 조항 등을 넣어 (판단)하자고 얘기를 꺼냈다"며 "그런 식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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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당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경지 민주당 후보와 류제성 혁신당 후보는 이날 오후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방식을 논의키로 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간 동안 진행하는 후보 토론회 참석을 예정하기도 했다. 이후 양당은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야권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던 상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1일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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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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