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민·의료진 협조로 응급의료체계 유지중"
전국 411개 응급실 중 406곳 24시간 운영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 마지막 날인 25일 정부가 "국민과 의료진 협조를 통해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이날 응급의료 상황과 관련해 "응급의료와 후속진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각종 조치와 더불어 국민들께서 응급의료 이용수칙에 협조해 주시고 의료진들께서도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의료체계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주시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든 상황에서도 환자 곁을 지켜주시는 의료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부는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를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와 중증·응급수술 수가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했다. 지난 20일엔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시행한 이들 지원에 대해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이날 기준 전국 411개 응급실 중 406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다. 또 24일 기준 전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27종 중증응급질환별 평균 진료 가능 기관 수는 101개소로, 평시 평균(109개소)에 비해 8개소 적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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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응급실 내원환자는 총 1만5008명이며 이는 평시 대비 84% 수준이다. 경증·비응급 환자는 6233명으로 평시 대비 7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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