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4 청춘대로' 건국대-세종대 연합예술전 개최
27~28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음악분수 일대에서 열려
건국대, 세종대 학생 작가 30명 참여해 총 52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
관람객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페인팅 캔버스존’도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원에서 ‘건국대-세종대 연합예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연합예술전은 대학 간 문화 교류를 통해 학생 작가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 예술 역량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4 청춘대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두 대학 총학생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축제기획단을 운영한 바 있다.
예술전에는 건국대 현대미술학과 및 전시기획 동아리 ‘커버리’, 세종대 회화과, 패션디자인학과,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만화애니메이션텍학과 소속 3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음악 분수를 따라 총 52점의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광진구는 관람객이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는 ‘페인팅 캔버스존’도 운영한다. 지역 주민, 관람객 누구나 준비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대형 가벽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청년들과 예술적 체험을 공유해 볼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건국대, 세종대 연합예술전을 찾아 학생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하고 신선한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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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만의 특색 있는 청년 축제인 ‘2024 청춘대로’는 26일 건대 맛의거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 능동로 분수 광장 등 능동로 일대에서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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