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에 의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에 의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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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5∼28도)보다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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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지역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당분간 일부 도심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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