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선택은 '무풍에어컨'
7월 판매 에어컨 중 80% 무풍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7.43% 거래량 27,961,797 전일가 296,000 2026.05.15 14:0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는 지난주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전주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서초에서 매니저가 소비자에게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를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스토어 서초에서 매니저가 소비자에게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를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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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은 전년 대비 약 25%, 일반 무풍에어컨은 10% 이상 판매가 늘었다. 특히 역대급 폭염이 시작되며 많은 소비자가 삼성전자 AI 무풍에어컨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판매된 에어컨 중 80%가 무풍에어컨이었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전체 라인업에 무풍 기능을 탑재했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갤러리'는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2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 가전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로 상황별 맞춤 절전을 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약할 수 있다.

빅스비를 적용해 리모컨 없이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를 조절하는 등 간단한 음성 제어는 와이파이 연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움직임을 인지해 에어컨을 알아서 작동하는 AI 기능도 들어 있다.


삼성전자는 구매 다음 날 바로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판매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 설치 인력을 확대해 구매 후 다음 날 바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AI가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AI 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넘어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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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에어컨, 가전, TV, 모바일, IT 등 17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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