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주대 국립의대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5명 전국 최저 수준
충남도가 공주대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충남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공주대 국립의대를 신설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충남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5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지만 15개 시군 중 5곳은 1명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의사 수 부족으로 지역의료 기반은 악화되고, 환자들의 타지역으로의 원정 치료 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도는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서명은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하는 만큼 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서명운동이 끝나면 정부에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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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충남 국립의대 신설이 확정될 때까지 결의대회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여론을 조성할 것"이라며 "충남 국립의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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