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준환, 허벅다리걸기로 8강 진출[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이준환(용인대)이 2024 파리올림픽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이준환은 30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32강전에서 이스라엘의 사기 무키(세계 18위)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뒀다.
이준환은 연장 시작 20여초에 허벅다리걸기에 성공해 한판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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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준환은 32강전에서 29위 아사라프 모테(모로코)를 상대로도 허벅다리걸기 절반승을 거뒀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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