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해저터널구조대 출범…보령해저터널 골든타임 확보
충남 해저터널구조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30일 출범했다.
해저터널구조대는 이날 보령 해저터널관리사무소 임시 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 임무에 나섰다.
소방본부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령해저터널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안에 구조하기 위해 해저터널구조대를 조직했다. 보령 서부와 태안 남부 등 서해안권 재난 현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수구조대원 13명으로 구성된 해저터널구조대는 24시간 3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은 "교통 인프라 변화에 맞는 새로운 출동 거점 구축으로 원산도를 비롯한 서해안 권역 해양레저관광단지 소방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