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며 덥고 습한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월급이 줄었다" 결국 국민이 지불한 '계엄비용'…...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장맛비가 소강 상태로 접어들며 덥고 습한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