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2025 의대 수시 ‘면접 지원’
전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2일 2025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수시 지원 학생들을 위한 면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의 의대 수시 지원 희망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목포·순천·나주·광양 진로진학삼담센터에서 다중미니면접 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 면접 형태로 진행된다.
다중미니 면접은 의대 면접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식으로 지원자가 여러 면접실을 거치며 다양한 상황을 제시받고 이에 맞는 답변을 하는 형식의 면접이다.
문제 유형과 면접 시간 등 운영 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며, 학업 역량보다는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배려심과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9월과 11월에도 다중미니 모의 면접을 운영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변화하는 입시에 맞춰 의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면접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진학지원을 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