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공공·사유시설 30여건 등 피해
도민 100여명 임시 거주시설로 대피

김태흠 지사 "폭우 피해 지역 역량 총동원해 응급복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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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추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 실국원장을 비롯해 15개 시군 단체장 등과 호우 피해 응급복구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지난 16~ 18일 충남지역에는 평균 119.4mm의 비가 내리면서 사유시설과 공공시설 등 30여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당진에는 18일 하루 동안 1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통시장을 비롯해 시내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현재 100여명이 임시 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이에 김 지사는 신속한 응급 복구와 철저한 재산피해 조사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장마 기간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이 헌신해준 덕분에 응급복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지만 완료되지 않은 만큼 가용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응급복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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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택 침수와 파손 등으로 임시 주거시설에서 거주하는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장, 군수님들이 지원해달라"며 "이번 주말 또다시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장마가 끝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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