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돈까스·양념치킨 소스도 '로우 슈거'…평균 대비 85% 낮춰
헬시플레저 열풍에 발맞춰 저당 제품 출시
100% 재활용 가능한 순환 재활용 페트 적용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53,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1.81% 거래량 1,903 전일가 360,000 2026.05.18 10:29 기준 관련기사 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3.3% 증가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열풍에 발맞춰 당 함량을 낮춘 ‘로우 슈거 육류소스’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우 슈거 돈까스소스 ▲로우 슈거 양념치킨소스 2종으로, 기존 소스 맛을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로우 슈거 돈까스소스는 과일과 천연 향신료를 사용해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100g당 당 함량은 3.3g, 열량은 30㎉까지 낮췄다. 이는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평균 대비 각각 86%, 73%가량 낮은 수준이다.
새콤한 토마토와 각종 국산 채소를 갈아 만든 로우 슈거 양념치킨소스의 100g당 당 함량은 4.5g로,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평균 대비 약 85% 저감했다. 열량은 100g당 70㎉로, 약 72% 줄였다. 신제품 2종 모두 300g 내외의 소용량으로 출시돼,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오뚜기가 공동개발한 ‘순환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했다. 순환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한 뒤 다시 원료로 만들어 사용하는, 폐기되는 PET까지 100% 재사용한 화학적 재활용 방식이다.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6t 감축할 수 있고, 기존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일반 페트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40% 저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오뚜기 로우 슈거 소스류는 ▲로우 슈거 케챂 ▲로우 슈거 허니머스타드 ▲로우 슈거 돈까스소스 ▲로우 ㅠ거 양념치킨소스 등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로우 슈거 케챂은 새콤달콤한 케챂 맛은 살리고 당 함량은 100g당 4.4g으로 줄인 제품으로, 전량 토마토에서 유래한 당만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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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당 저감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당류 함량을 줄인 소스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육류소스 2종을 로우 슈거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및 식단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당 저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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