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5일 임명한 규제개혁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가 15일 임명한 규제개혁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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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규제개혁위원회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수원시는 15일 변호사, 대학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전문가들에게 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원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개혁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개혁 종합계획 수립 ▲신설·강화 규제 심의 ▲규제정책 자문 등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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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제1부시장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러 분야의 규제 전문가분들을 위촉했다"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위원님들이 기업 활동과 주민 생활의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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